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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 TOWN 2009 夏日合輯 神起唱的歌!

很棒 超棒!!

而且還是昌珉作詞......我都哭了



但是...不是我在講......

盜版大耳狗真的很囧



我討厭牠= =


12시 34분 (Nothing Better)

(준수) 지난 과거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

수줍은 미소를 나눈 우리들의 거리 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라빛 바다

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

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

희미한 발자국이 내게 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

 

(창민) 어느새부터 자연스레 내안에 자라온 외로움에

나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적 없던 날들

(유천) 아침을 괴롭히는 눈이부신 햇살 늦은 밤 길 비추는 환한 달빛

작고 순수했던 기억에 토라지고 가슴 설레어

 

(재중)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

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

따스한 바람 되어 널 감싸안을께

 

가끔 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

언제나 비가와도 칠흙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

그대 곁에서 기다릴께 Nothing better than that

 

 

(윤호) 수화기 넘어 계속 재잘대던 수다

때로는 넘어져서 툴툴대는

내곁을 지켜주는 니 말투 네 몸짓이 나를 웃게해

 

 (준수) 지난 과거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

수줍은 미소를 나눈 우리들의 거리 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라빛 바다

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

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

희미한 발자국이 내게 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 

 

(재중) 하루에 꽃피고 시드는 세상 수억개의 사랑

(준수) 새겨지고 지워져도 널 향한 내마음 (끝이 없어)

(창민) 셀 수 없는 시간 천천히 흘러가도

처음 사랑을 약속한 그날 그대로 영원할테죠

 

(재중)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

나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

따스한 바람 되어 널 감싸안을께

 

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

언제나 비가와도 칠흙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

 

(유천) 그대 곁에서

(윤호) 나무가 되서

(창민) 쉴 곳을 주고

(준수) 헤메지 않게 등불이 되서

(재중) 널 기다릴께 Nothing better than that

金在中...讓我噴淚的都是你

널 기다릴께 Nothing better than that
  我等你  Nothing better than that



之後有中譯出來再來補...翻譯無能...

大概只能懂...歌詞在講情侶吧!

但是也很適合用在神起跟仙后

Nothing better than that......之後應該大家狀態又要多這句了!!

繼Always Keep The Faith 之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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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kids825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